스팸글밀양 본 차이나라고 해서 선물을 받고서 좋아했습니다. 아침에 국을 끓이고서 뚜껑을 열려니 뜨거워서 행주로 하다가 미끄러져서 뚜껑과 냄비가 살짝 붙이쳤는데 그만 깨지고 말았어요. 시장표도 아니고 그래도 이름있는 브랜드인데 그래서 실망하고 갑니다. 본사에 접수하여보니 고객님의 불찰이여서 어떻게 해드릴수가 없다고 합니다. 팔게에만 급급하는 것 같은 실태가 씁쓸하고요. 냄비는 밀양에서 만들지 않는다고만하시네요. 시장에서 산 것도 한번쓰고 깨지면 미안해 하면서 보상이든 바꾸어주든하던데요. 홍보에서는 서로 맡붙이쳐보고서 깨지지 않는다라고 선전하던데 과대광고였네요. 불쾌하고 다시는 쓰고 싶지 않으며 친구도 사고 싶다고 하던데 아니라고 말해줄렵니다.
스팸글저희꺼도 쉽게 깨져요. 신혼때 식기 세트로 사서 아껴사용하고 있는데.. 이건 뭐 떨구면 그냥 반으로 쪽 갈라져요.. 운송때부터 깨져서 오고.. 반품하기 귀찮아 그냥 넘어갔는데.. 요즘들어 하나 둘 깨져나가니.. 다시 구매한다면 다시는 안사요. 주변 지인에게도 비추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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